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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34일차)
- 아침 : X
- 점심 : 각종 채소들과 우렁강된장 그리고 계란찜
- 간식 : 달달한 초당 옥수수 그리고 아몬드 브리즈
- 저녁 : 아보카도 비빔밥 : 밥 반공기와 야채 가득, 그리고 귀여운 아보카도!
2020.07.07(35일차)
- 아침 : X
- 점심 : 각종 채소들과 밥 반공기, 계란장 그리고 호박전
- 저녁 : 닭가슴살 샐러드 : 오랜만에 오리지널 다이어트 식단으로. 하지만 인덕션에서 계란 삶기란 넘나 힘든 것. 특히 우리 집 인덕션이 화력이 너무 약한 것 같다.
2020.07.08(36일차)
- 아침 : X
- 점심 : 우드앤브릭 씨앗호밀빵. 아보카도 1개, 계란 2개 : 매우 라이트했던 점심.
- 저녁 : 달걀버섯볶음밥에 각종 야채들 그리고 만두 3개 : 만두를 좋아하는 편이라 이렇게 식단에 만두까지 곁들여 먹는다. 풀무원 얇피만두 완전 추천, 그리고 한만두의 김치만두를 사보았다. 이번엔 에어프라이기에 돌려먹었는데 이건 쪄먹어봐야 진가를 알 듯!
2020.07.09(37일차)
- 아침 : 스타벅스 햄&루꼴라 샌드위치 그리고 라떼 : 병원 아래에 있던 스타벅스. 이렇게 아프지 않으면 평일 이 시간에 스타벅스를 와보겠냐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샌드위치를 골라서 브런치로 먹었다. 참고로 햄루꼴라 샌드위치는 333kcal로 적은 편이다ㅎㅎ
- 점심 : 런잇다이어트 도시락(야채볶음밥&닭가슴살 소세지) : 무난한 맛
- 저녁 : 아보카도 비빔밥 : 잘 안보이지만 버섯 양파 볶음을 넣어보았다. 아보카도와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맛있게 먹었다.
2020.07.10(38일차)&07.13(29일차)
- 7/10 아침 : 우드앤브릭 씨앗호밀빵 오이달걀 샌드위치 : 이날도 아침에 시간이 남았는지 이렇게 해먹었다. 실패할 수 없는 계란샌드위치
- 7.13 점심 : 계란볶음밥, 각종 야채, 계란찜 : 이 날은 냉털의 날이었기에 이렇게 다 때려부어서 먹을 수 밖에 없었다ㅠㅠㅋㅋㅋ비쥬얼은 망했지만 그래도 맛은 좋았다!
7/13~7/17까지는 본가에 내려가 있어서 엄마 음식과 외식을 아주 푸짐하게 해버렸다...아프다는 핑계로 너무 잘 먹었던 나날들. 이제 다시 식단 관리에 돌입해야하는데 왜 또 갑자기 인후통이...떨리군요ㅠㅠ 다이어트를 한다고 아예 안챙겨 먹은 것도 아니고 사실은 더 클린하게 먹고 있어서 오히려 몸이 좋아져야하는데 왜 이런지는 나도 의문이다. 계속해서 정크푸드를 먹으라는 신호인가^^;; 아무튼 그럼에도 이번 주부터는 더욱! 식단 관리를 위해 노력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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