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1 동탄 찐맛집 호무라텐동 - 에비동 먹은 솔직후기! 어느 날씨 화창한 날, 텐동이 땡겨서 호무라텐동을 먹으러 급동탄행. 원래 웨이팅 심하다는 후기를 많이봐서 두려움에 도착했지만! 다행히 우리 앞에 3-4팀밖에 없어서 20~30분만에 입장했다.(일요일 점심 1시반 기준) 오픈시간을 맞춰서 갈 것이 아니라면 차라리 이렇게 점심시간을 살짝 비켜서 가는 것도 방법일듯. 우리는 고민끝에 둘다 에비 텐동(13,500원)을 시켰다. 하지만 주문하고 나오기 직전에 한정 판매라는 비쿠리를 시켜볼껄 후회함. 다음에 가면 꼭 비쿠리를 시키리라!!! 혹시 드셔보신분들 호무라텐동에 비쿠리에서 장어는 어떤가요?? 궁금궁금 내부 분위기를 찍고 싶었는데, 가게가 조금 작은 관계로 사람들 얼굴이 다 나와버려서 포기하고 살짝 외딴 곳에 떨어진 우리 테이블만 찍었다. 살짝 설명만 하자면,.. 2020. 9.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