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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보고 추억하기/맛집 먹고

일쩜오 쭈꾸미, 케이브로스 커피 - 뷰 좋은 카페 추천!

by 퓌비 2020.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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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일들로 거의 반년만에 친구를 만났다. 둘 다 용인에 살고 있는데 이렇게 얼굴 보기가 힘들다니...그 사이에 친구는 차를 뽑았더랬다ㅋㅋㅋ하나 둘씩 운전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다들 이렇게 real 어른이 되어가는구나! 생각하면서 감회가 남달랐다. 나도 차 사고싶다!!!ㅋㅋㅋ


퇴근하고 바로 보았더니 조금은 이른 저녁을 먹게 되었다. 동백 쭈꾸미 맛집인 '일쩜오 쭈꾸미'에 도착. 

여기는 내가 이 친구를 한 번 데려왔는데, 나는 그 뒤로 거의 가지 않았는데 친구는 가끔 왔다고 했다. 회식하기에도 나쁘지 않은 곳이라 그런듯하다. 우리는 쭈꾸미 2인분에 야채 추가(양배추, 미나리)해서 주문을 했다. 오랜만에 매운 음식을 먹어서 씁씁거리면서 맛있게 먹었다. 

여기는 사실 볶음밥 맛집!!ㅋㅋㅋ탄수화물의 민족답게 나는 어딜가나 볶음밥을 항상 시키는 편인데, 본 음식이 맛있어도 의문스럽게 볶음밥은 그닥이 그런 집들이 있다. 하지만 여기는 본 메뉴보다 더 맛있는 주객전도의 상황이랄까ㅋㅋㅋ여기 오면 다른 건 안먹어도 볶음밥은 꼭 드세요^^ 친구가 여기 닭어깨튀김도 맛있다고 추천해줬다. 여기 사이드는 다 맛있나봐...

 


친구가 드라이브를 시켜주겠다며 용인 외곽쪽에 있는 카페로~ 전대 에버랜드역 근처였다. 그러다보니 주변 풍경이 자연자연 시골 느낌이라 힐링되는 기분이었다. 붉은 벽돌 건물의 K.BROS COFFEE(케이브로스 커피)에 도착! 

외부 경관과 메뉴판

 

바깥풍경만큼 킹스맨스러운 내부 인테리어도 좋았고, 내부에서 경치를 볼 수 있는 큰 창문도 인상적이었다. 일하러 오기도 친구들과 이야기하러 오기도 좋을 것 같은 공간. 이 날은 금요일이었는데도 사람이 많지 않았다. 하지만 주말에는 많다고! 

내부

우리는 다쿠아즈와 에그타르트를 주문했다. 다쿠아즈와 에그타르트 모두 평타는 치는 맛! 디저트종류를 원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한다^^ 같은 일을 하는 친구라 일 얘기, 운동 얘기, 사는 얘기를 하다보니 여름의 긴 해도 저물었다. 

다쿠아즈와 에그타르트 그리고 coffee

 


먹을 것도 소화시킬 겸 경안천을 따라 걷고 오니 벌써 시간이 늦었지만! 다음 날은 토요일이라 부담이 적었다. 포스팅 할만한 카페 그리고 또 가볼만한 카페를 알게되어 카페순이에게는 좋은 시간이었다. 용인 케이브로스 커피를 추천하면서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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