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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45

더 핫!해진 듀스포레 - 부산 달맞이고개 브런치 카페 작년 8월쯤, 친구들과 방문했던 듀스포레에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어 또 한 번 방문해보았다. 부산 달맞이고개 초입에 위치한 듀스포레는 예전보다 인테리어가 업된 느낌이라! 더욱 좋았던 듀스포레 재방문 후기 지금부터 시작! 듀스포레에서 내가 먹어봤던 메뉴들은 다 맛있었다. 내가 먹어봤던 건 아보카도 샐러드, 살몬 에그 오픈 샌드위치, 루꼴라 프로슈토 샌드위치. 브런치는 메뉴는 평일 10:00~16:00까지 주말, 공휴일은 17:00까지 한다고 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예전에는 없었던 것 같은 인테리어 소품. 요즘 인스타 느낌 가득하게 채워두셨다. 인스타 느낌하면 또 빠질 수 없는게 마티스 아니겠어요. 어김없이 마티스 엽서도 한 쪽 벽면을 장식하고 있었다. 사진에 잘 담겼던 건 아무래도 야외 테라스. 물론 이.. 2020. 8. 25.
광교 베이커리 맛집 오봉베르 - 빵순이들에게 행복한 고민을 친구가 추천해주었던 광교 베이커리 카페 오봉베르(AU BON BEURRE)를 드디어!!! 추천한 친구와 가보았다. 난 성급한 사람이니까 결론만 말하자면 더 빨리 알고, 더 빨리 왔어야하는 빵집ㅠㅠ 왜 이제야 왔니,,,,,,,,2!@3$$%$$ 일단 외관도 파란색으로 상큼산뜻하게 시작. 뭔가 파란색에서 여긴 베이커리 맛집이다!! 써져있지 않나요ㅋㅋㅋㅋ 휴...난 이미 여기서부터 벌써 버터냄새에 취해버렸다. 아니 저기요ㅠㅠ진짜 미친거 아니냐구여...수많은 빵을 보며 이 날 우리가 점심을 먹고 오지 않고, 여기 이 곳에 점심을 먹으러 온 것에 감사했다ㅋㅋㅋㅋㅋ아니 이 중에서 대체 뭘 고르냐규...글구 왜 빵집을 가면 내 스탈이 있고 아니면 돈 줘도 안먹을 것 같은(응 진짜??^^;;;) 그런 빵들 있잖아요. .. 2020. 8. 24.
코덕이라면 죽기 전에 가봐야할 - 아모레 성수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 방문했던 성수 나들이. 정말 엄청난 것들이 펼쳐질 예정이니 미리 심호흡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제목에 적혀있다시피 코덕, 코스메틱 덕후, 화장품 좋아하는 사람들에 한해서임을 미리 밝힙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화장품을 엄청나게 좋아하는데 요즘 장마라 실내 데이트를 하고싶다하는 남자친구들께도 굉장히 좋은 정보가 될 듯! (실제로 생각보다 커플로 온 사람들도 있었다. 남자친구분들 대단...bb 저의 남자친구라면 절대 같이 오지 않을 곳인데 말이죠...) 나는 이때까지만 해도 이렇게 엄청난 곳인지 몰랐다. 성수 분위기에 맞게 공장 느낌의 아모레 성수의 입구. 간단히 입장코드를 발급받고(물론 이제 이런거 잘못하는 사람은 조금 헤맸다^^ 그래도 직원분이 아주 친절히! 설명해주심.) 우아.. 2020. 8. 5.
역북동 드림룸카페-내돈내산 본격 장단점 리뷰! 여러분들은 요즘 데이트로 뭘하시나요? 코로나-19 상황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점점 할 것이 바닥나는 가운데...요즘 내돈내산으로 부쩍 많이 가고있는 역북동의 멀티룸카페 드림룸카페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용인에 생긴지 얼마 안된 동네인 역북동. 그러다보니 여기는 전체적으로 건물 그리고 가게 등이 깨끗한 편이다. 그러다보니 요즘같은 시기에도 믿고 갈만한 듯하다. 이 동네에 영화, 넷플릭스, 닌텐도 게임, 보드 게임 등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는 멀티룸 카페, '드림룸카페'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처음엔 호기심에 방문해보았다. 들어가면 이렇게 인스타그램 느낌의 네온 사인 그리고 플랜트 마지막으로 거울까지. 갬성 삼박자 완성ㅋㅋㅋ 이런 느낌이 깔끔함을 강조하는 한 몫하는 듯하다.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되.. 2020. 7. 30.
안성 로스가든, 미산 저수지 강추 후기 - 히든 데이트 코스 코로나-19로 데이트 장소가 굉장히 제한적인 요즘, 아무래도 실내데이트 보다는 야외 데이트가 훨씬 더 안전한 듯하다. 그래서 용인 근처에서 가볼만한 곳을 찾다가 생각해낸 데이트 코스. (*사람들과 2m 거리를 유지하였고,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였습니다.) 예전에 추천받았던 장소인 연예인 노주현이 하는 음식점과 카페, 로스가든 그리고 카페&비노. 우리는 집 근처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고 출발하였기에 카페만 방문하였다. 단순히 로스가든으로만 알고 갔는데, 음식점 이름이 로스가든 그리고 카페 이름이 카페&비노였다. 둘의 위치는 매우 근접했다. 카페 내관도 꽤나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있었지만, 여기는 미산 저수지뷰로 유명하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밖에서 경치를 즐기고 있었다. 이 날은 살짝.. 2020. 7. 28.
화덕피자 먹고 해리단길까지 - 이태리부부, 카페히토 부산 본가에 다녀왔던 저번 주. 건강을 핑계로 이것저것 너무 잘 먹으러 다녔다. 저번 주 식단일기는 건너뛰고 맛집 포스팅을 한 번 시작해보도록 하겠다 비바람이 세차게 부는 날...(요즘 기상청은 정말 날씨를 못맞힌다...!!!!) 전날에 흐리다고만 되어있어 오히려 해가 쨍쨍한 날보다 동백섬 산책하기에 더 좋을 듯하여 약속을 잡았건만. 얼굴에 미스트를 맞으며 동백섬을 돌고나서 바로 점심을 먹기로했다. 맛있는데로 데려가주겠다며 얘기했던 곳이 바로 여기 '이태리 부부' 평일 점심,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아서 웨이팅까지. 주말에는 얼마나 웨이팅이 있을까를 가늠할 수 있었다. 여기 많이 와보신듯한 고모가 '롤로피자(19,000원)'는 꼭 먹어야한다며 고민의 여지 없이 주문. 파스타는 비.. 2020. 7. 22.
브런치가 맛있는 판교 수하담 - 율동공원 분당 데이트 코스 지난 주말, 남자친구가 일이 있어서 아침 9시부터 만나서 아침 데이트를! 토요일에까지 7시에 깨는 건 못할 짓이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아침 일찍부터 움직이면 훨씬 사람들도 없고 쾌적한 환경에서 데이트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버림ㅋㅋ이 코스 그대로가면, (그리고 아침에 가서 사람이 없다는 전제하에) 준비해간 사람이 사랑받을 수 있다^^ 이른 아침에는 할 수 있는 것이 한정적이기도 코로나 때문에도 오픈공간이 좋아서 율동공원을 가기로 했다. 이 날은 참고로 날씨가 엄~~청 좋았다. 그런 관계로 이 포스팅에는 사진들이 들떠있는게 느껴질 수 있다ㅋㅋㅋ 맑은 날씨와 가지각색의 구름이 하늘을 기분을 아름답게 만들었던 날. 율동공원은 주차장이 A,B 이렇게 두 개가 있는데 B가 더 크다고 나와있어서 B주차장으로! 남자.. 2020. 7. 17.
부산에서 3일간의 기록(2일차)- 짱떡볶이,노이도넛,해운대 부산에서의 이틀 차. 동생은 출근했다가 점심 때쯤 일이 끝났다. 동생 남자친구와 함께 점심 먹을까하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패스. 우리의 목적지는 '노이도넛'이었기 때문에 근처에 떡볶이 가게를 찾아보다가 '짱떡볶이'로 결정. 원래 유명한 빨간 떡볶이가 근처에 있는데 여기는 Take Out 전문점이라 다음에 먹어보기로 한다. 짱떡볶이에 어중간한 시간(2시 30분쯤)에 도착했는데도 먹고 가려면 조금 기다려야했다. 안에 테이블에 3개 정도밖에 없었던 탓인듯. 오랜만에 신전/엽떡 같은 체인점 떡볶이가 아닌 시장 쌀떡볶이가 먹고싶어서 그리고 튀김에 대한 평도 좋아서 한 번 와봤는데...생각보다 그냥 그런 맛이라 재방문 의사는 없다. 튀김이 갓 튀겨져서 바삭바삭하긴 하지만 튀김옷이 두꺼운 편이라 극찬까지는 아니었다. .. 2020. 6. 24.
부산에서 3일간의 기록(1일차)- 면식수행, Jimmy Jinee Park 몇 달만에 고향인 부산에 지난 주말에 다녀왔다. 친척 결혼식도 있고 가족들도 볼겸 겸사겸사 부산 방문후기. 20년간 부산에서 살때는 몰랐다. 부산이 꽤나 좋은 도시라는 걸. 무엇이든 뒤늦게 깨닫는 법이다. 이번에 부산에서는 가족들, 특히 동생과 좋은 시간을 많이 많이 보냈다. 언젠가부터 6살의 나이 차이가 무색하게 동생이 언니같고, 언니가 동생같고, 그리고 친구같이 지낸다. 부산에 도착했던 6월 19일, 직장에서는 빨리 조퇴했는데...아무 생각없이 수원으로 가는(원래는 수서였다) 만행을 저질러서 예정보다 한 시간 늦은 5시 30분에 도착. 요즘 많이 바쁘고 힘든 동생이 그럼에도 마중나와주어서 고마웠다. 일 년 전부터 계속 말하고 있었던 면식수행, (구)쿠마라멘에 냉라멘을 드디어 먹으러 왔다. 일 년동안 .. 2020. 6. 23.